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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호날두 새 여자친구 마야 "탱탱 비키니 라인" 대박 |
바르사는 22일(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대파했다.
이에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의 덴마크 출신 모델 여자친구의 비키니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 마야 다르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비키니 자태가 담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속 마야 다르빙은 티셔츠를 잘라 만든 비키니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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