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연계 단체인 알무라비툰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조직이 말리의 래디슨 블루 호텔 공격의 배후라고 주장했다고 한 외신이 전했다. 하지만 이 단체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알무라비툰은 알제리 남부 국경지대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로 북아프리카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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