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아리아니 셀레스티,풍만한 가슴 강조한 상반신 노출 셀카 '아찔'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UFC 옥타곤걸 셀레스티는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력을 홍보하는 글과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셀레스티는 달력과 팔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는 UFC 대표적인 라이벌인 비토 벨포트와 댄 헨더슨이 맞붙는 'UFC Fight Night 77'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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