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한 밥상, 친환경 농산물 등 웰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됐으나, 상대적으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에 대한 관심은 저조하고 오히려 쌀이 비만을 유발하는 탄수화물의 대표적인 식품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
작년 한 해 우리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65.1㎏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쌀 소비량이 줄어드는 추세다.
현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을 이용한 음식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래 전부터 우리쌀을 이용한 식문화를 만들어 온 송학식품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송학식품은 떡국떡, 수제비, 생면류, 건국수 등의 제품을 우리쌀로 만들어 영양은 물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쌀 소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송학식품은 70년 전통의 대를 이은 전통음식 제조업체로서 우리 땅에서 수확한 농산물, 우리의 순수기술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음식 문화 발굴 및 창출에 나서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위기의 女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845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계엄 단죄에 덮인 경찰 개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삶과문화] 예술은 특별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이날치전’에서 본 K컬처의 또 다른 미래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4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