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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과거 솔직 담백한 질투 폭발 “부러워 잘 나가서”

입력 : 2015-10-29 22:50:28 수정 : 2015-10-29 2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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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과거 솔직 담백한 질투 폭발 “부러워 잘 나가서”

정경호 수영, 과거 솔직 담백한 질투 폭발 부러워 잘 나가서

정경호 수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의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146월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 정경호가 출연한 '끝없는 사랑' 제작발표회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에 MC 윤도현은 "잘 나간다. 흐뭇하겠다"고 수영에게 질문했다.

이를 들은 MC 수영은 "부럽다. 드라마, 영화, 예능에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호 수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경호 수영, 완전 귀엽다” “정경호 수영, 사랑스러운 커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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