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료재단과 녹십자랩셀은 군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육군훈련소와 '비만 장병 혈중 생화학적 검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한민국 장병의 비만도 진단 및 검사와 분석, 장병들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및 체력관리 관련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육군 훈련소에 따르면 입영하는 훈련병 중 비만장병 비율은20%에 다다르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따라 육군훈련소는 5주간 신병훈련이 비만장병의 체력신체조성, 혈중 생화학적 변화, 신체적 자기 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체력관리프로그램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헬스팀 이경호 기자 kjeans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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