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한 초등학생이 어렵다고 소문난 곡을 완벽에 가깝게 연주해 일본은 물론 전 세계 메탈 팬들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소녀는 ‘Dream Theater’란 곡을 연주하며 빠른 박자와 변화 등 고난도 연주를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소녀의 연주에 감탄했다.
한편 소녀는 2년 전 미국 헤비메탈 밴드의 ‘Racer X'를 연주한 바 있으며 당시 조회수 390만을 기록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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