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는 미분양 리스크 줄이고
소비자 싼 가격에 임대수요 기대 중소형 단일 평형이 최근 공급되는 아파트들 사이에서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단일 평형으로 분양하는 것이 미분양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는 낮은 분양가 혜택에다 임대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어 좋다. 입주 후 생활도 편하다고 입을 모은다.
효성과 진흥기업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B2블록에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의 18개동, 307가구 규모다. 용적률 90% 미만의 저밀도 주거단지로 8개 타입으로 구성된 84㎡ 단일 면적이 적용된다. 별내신도시 최초로 전 가구가 아랫집의 옥상을 테라스로 쓸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됐다. 외곽순환도로 별내IC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반도건설은 다산신도시에서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30층의 11개동에 82·84㎡의 1085가구 규모다. 단지 내 별동 학습관이 들어서 반도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미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 지구 B10블록에 ‘평택 소사벌 우미린 레이크파크’를 선보인다. 84㎡ 단일 구성을 통해 84㎡A 338가구, 84㎡B 274가구, 84㎡C 99가구 등 761가구로 이뤄졌다.
나기천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유엔헌장 ‘적국(敵國) 조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76.jpg
)
![[특파원리포트] 일본이 말하는 ‘전체 역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72.jpg
)
![[김정식칼럼] 경상수지 흑자와 네덜란드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5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자력으로 이길 수 없는 전쟁, 소모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