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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vs 42%… 국정화 찬반 의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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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1003명 여론조사
朴대통령 지지율 43%로 하락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13∼15일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 결과 국정화 찬성 응답과 반대 응답은 똑같이 4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찬성은 고연령대와 새누리당 지지층, 반대는 저연령층과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에서 우세했다. 60대 이상 응답자 61%가 찬성한 반면 20대 응답자 66%가 반대했다. 여당 지지 응답자 68%가 찬성했고 야당 지지 응답자 65%는 반대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응답자의 50%는 반대했고 41%는 찬성했으며 9%는 입장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44%)가 긍정평가(43%)를 다시 앞선 것으로 나왔다. ‘8·25 남북합의’ 이후 첫 역전이다. 전주 대비 부정, 긍정평가 비율이 각각 3%포인트 오르고 내렸다.

부정평가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이유는 역사교과서 국정화(14%)였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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