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얼마 전 태어난 딸을 안고 있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햇살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너, 일주일. 이토록 다른 삶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갓난아기 딸을 다정하게 안고 행복해 보이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윤지는 지난 6일 서울의 한 신부인과에서 득녀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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