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윤식, 이병헌, 조승우, 우민호 감독, 윤태호 작가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한 '내부자들'은 대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사건에 얽힌 검사 우장훈, 정치깡패 안상구,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가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내달 개봉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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