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일간 미러 등은 폴란드 사진작가인 아르카디우스 포드니신스키(43)가 지난달 후쿠시마를 찾아 찍은 출입금지구역 사진을 보도하며 “제1원전 인근 출입금지구역은 잡초 등이 무성한 황무지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반경 20㎞ 이내 지역은 허가를 받은 자 이외에는 출입을 금지하는 경계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미칼럼] 머니 무브의 종착지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47.jpg
)
![[설왕설래] 최장수 사법연수원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60.jpg
)
![[기자가만난세상] 구경당하는 불쾌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7508.jpg
)
![법정서 ‘여사님’을 붙일 수 없는 이유 [서아람의 변호사 외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3/128/20251103514866.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