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7일 서울 암사동 선사시대 체험마을에서 선린초등학교 3학년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체험프로그램을 갖고 선사시대 움집 짓기, 불피우기, 집자리 발굴 등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상배 선임기자 lucky2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