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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온주완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첫 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온주완의 19금 발언이 새삼 화제다.
온주완은 지난 2014년 5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온주완은 당당하게 "20분"이라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온주완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해원철강 상무 서기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회에서는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청소부가 건물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 청소부는 한소윤(문근영 분)의 할머니였으며 이후 소윤은 병원에서 할머니의 시신을 목도하고 오열했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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