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미국팀 제이 하스단장(가운데 사진 왼쪽)과 인터내셔널팀 닉 프라이스 단장이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식에서 선수 소개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미국팀 선수 가족들(왼쪽사진)과 인터내셔널팀 선수 가족들은 옷을 똑같이 맞춰 입고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

인천=청와대 사진기자단·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