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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송’ 웬디, 아이린이 가장 좋아하는 엉덩이 “물컹물컹해서”

입력 : 2015-09-29 13:52:00 수정 : 2015-09-29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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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심폐소생송 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 그에 대한 멤버 아이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에는 ‘Dumb Dumb’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
 
이날 아이린은 "스킨십을 좋아한다 .손이 간다 ""물컹물컹한 게 좋다 "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또한 아이린은 "웬디의 엉덩이를 좋아한다 며 엉덩이 미녀로 웬디를 꼽았다 .
 
한편 심폐소생송 웬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폐소생송 웬디 , 귀여워 ” “‘심폐소생송 웬디 , 꼭 이루길 ” ‘‘심폐소생송 웬디 , 역시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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