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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의 형태, 궁상문-화상문 등..범죄수사에 사용되는 것은? |
지문의 형태는 손가락 끝의 촉구의 피부융선 형태다.
피부소능군이 거의 평행하게 만곡하여 주행하면서 각종의 무늬를 형성하고 있다. 무늬는 하등 원숭이류에서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사람에게는 복잡한 것이 많다.
사람의 경우는 궁상문, 요측제상문, 척측제상문, 와상문의 4형으로 구분한다. 먼저 궁상문은 궁상으로 만곡한 융선이 병행, 융선은 손가락의 한쪽에서 들어와 다른 쪽으로 나간다. 3차는 없다.
마멸, 화상, 절상 등에 의해 불선명화, 소실 혹은 변형되는 경우가 있지만, 자연의 상태에서는 지문의 형태는 평생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만인부동이기 때문에, 지문은 개인식별의 유력한 근거가 된다.
또한 최근 염색체이상의 경우, 지문의 출현양식이 이상인 경우가 있는 것이 규명되어, 인류유전학상 중시되고 있다. 대체로 범죄수사에는 기본형으로 와상문>제상문>궁상문으로 이용율이 많은 것으로 되어 있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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