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19년 전 21살 때 최지우의 모습이 덩달아 화제다.
최지우는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첫사랑’에서 착한 부잣집 딸 여대생인 강석희로 출연했다. 당시 최지우 나이는 만 21살로 대학교 2∼3학년에 해당되는 나이였다.
KBS 드라마 ‘첫사랑’에서 나온 21살 최지우의 모습을 한 마디로 말하면 ‘너무나 예쁘고 착한 여대생’이라는 것.
21살 최지우의 모습은 40살인 현재 최지우의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아 최지우의 방부제 미모를 실감하게 한다.
21살 최지우도 현재 최지우와 같이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앳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번째 스무 살 최지우, 연기 너무 잘 해” “두 번째 스무 살 최지우, 정말 동안이다” “두 번째 스무 살 최지우, 변함없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첫사랑' 방송 캡처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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