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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장으로 얼굴을 내민 시바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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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가 나는 곳을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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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담장에 낀 것처럼 보인다. |
길을 지나던 행인이 포착한 이 사진은 얼핏 담장에 끼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에 따르면 시바견은 주택 안쪽과 담을 오가며 밖을 구경하는 것이라고 한다.
해맑은 시바견의 미소가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든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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