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엎드린 포즈로 찰칵... '한 마리의 고양이 같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한 사진이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태연은 지난 3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GHCUT 3월 PUM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짧은 핫팬츠와 크롭탑을 입고 엎드린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태연은 캐주얼함과 동시에 여성적인 건강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섹시하다"  "태연도 운동 열심히 하는 듯"  " 한 마리의 고양이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신곡  'Lion Heart'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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