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박한별, 방송중 아찔 노출?...'짧은 치마 입고 침대에 누워...'

애인있어요 박한별, 방송중 아찔 노출?...`짧은 치마 입고 침대에 누워...`

애인있어요 박한별, 방송중 아찔 노출?...'짧은 치마 입고 침대에 누워...'

애인있어요 박한별의 노출 사고가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한별 방송 중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Mnet ‘StarWatch24’의 한 장면으로 짧은 치마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한별은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때문에 늘씬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박한별이 유부남 지진희에게 과감한 키스를 시도했다.

22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1회에서는 바닷가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갖는 진언(지진희 분)과 설리(박한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리는 바닷가를 보며 생각에 잠긴 진언에게 몰래 다가가 그를 놀래켰다. 그 바람에 진언은 바닷가에 빠졌고 "곧 학회인데 어쩔거냐"고 물었다. 이에 설리는 "딱 1분만 선배는 내가 되고, 나는 선배가 됐음 좋겠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그는 "그렇게 되면 내가 선배를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지 알게될 거다"라고 덧붙였고, 진언은 "내가 되면 그 1분 동안 뭘 할 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설리는 대답대신 그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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