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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대륙 바꿔 출발 '정말 형제같은 두 사람'

입력 : 2015-08-15 18:48:59 수정 : 2015-08-15 1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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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대륙 바꿔 출발 '정말 형제같은 두 사람'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대륙 바꿔 출발 '정말 형제같은 두 사람'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외에 거주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가봉 대통령의 휴가 일정으로 인해 정준하와 대륙을 바꾸게 돼 정준하가 다시 도토를 만나러 가게 됐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끼리 아빠 둘. 커플티 입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부터 티셔츠, 가방까지 함께 맞춘 박명수와 정준하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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