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림-하지원 열애설, 동료 배우 '항상 마음에 두고...'는 무슨 뜻?

진백림-하지원 열애설

진백림-하지원 열애설, 동료 배우 '항상 마음에 두고...'는 무슨 뜻?

진백림과 하지원이 비슷한 인스타그램 사진들과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로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진백림에게 축하인사를 전한 계륜미의 메시지가 덩달아 화제다.

진백림과 계륜미는 영화 '남색대문'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사이로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진백림은 "가족 같은 친구사이"라며 계륜미와의 스캔들을 부정한 바 있다.

진백림의 생일 날 SNS를 통해 계륜미는 "비록 곁에 있진 않아도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 생일 축하해. 내 영원한 친구"라는 메시지로 진백림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지원의 소속사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고, 하지원 역시 진백림의 소속사 천하무적국제문화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최근 같은 소속사가 되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백림 하지원과 계륜미 세사람 친한가?", "진백림 계륜미와 열애설 났어도 계속 잘 지내나 보네", "진백림 하지원 소속사로 어떻게 소속된거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