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추자현,과거 중국서 찍은 한복 누드 '충격'

입력 : 2015-07-31 17:33:40 수정 : 2015-07-31 17:33:4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중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배우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한복 누드화보가 새삼 화제다.

과거 추자현은 지난 2011년 중국의 모 남성잡지 모델로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화보의 콘셉트는 한복을 입은 상태로 진행된 세미 누드인 형태로 추자현은 해당 화보에서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당시 추자현의 화보를 두고 중국 언론들은 "추자현의 매력적인 한복 맵시"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그러나 한국에선 한복을 입고 성인 화보를 찍은 것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시청률의 여왕' '한국의 백설공주' 등의 애칭을 얻었다. 특히 국내외 복수 매체들은 추자현이 드라마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들 슈화 '깜찍한 볼하트'
  • 아이들 슈화 '깜찍한 볼하트'
  • 아이들 미연 '깜찍한 볼하트'
  • 이민정 '반가운 손인사'
  • 이즈나 정세비 '빛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