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근황 공개…시크한 표정의 귀요미

타블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 하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타블로는 지난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이하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한 흰색 티셔츠를 입은 채 입을 쭉 내밀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핑크빛 선글라스로 자유스러운 힙합 느낌을 표현한 가운데 7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하루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타블로의 딸 하루, 너무 예뻐요” “타블로의 딸 하루, 시크한데?” “타블로의 딸, 하루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타블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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