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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빈 열애설, "구자욱 여자 유혹에 넘어가면 우리도 헤어져야" 류중일 감독 발언 무슨 뜻? |
배우 채수빈과 야구선수 구자욱(삼성라이온스)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에 과거 류중일 감독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지난 4월 류중일 감독은 취재진에게 “구자욱에게 여자 유혹에 넘어가면 우리도 헤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승엽 등 선배들도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라며 “다행히 정신상태는 잘 돼 있더라”라고 말했다.
구자욱 역시 최근 진행된 KBS N ‘강성철의 야구라’에서 류중일 감독이 “여자를 조심해라”라고 조언한 것을 언급했다.
구자욱은 “지금의 저는 아직 여자를 신경 쓸 때가 아니다. 야구 집중해야 하는 시기다. 여자친구가 생겨도 그런 말 감독님한테 못할 것 같다. 감독님이랑 사실 대화를 많이 안 해봤다”라며 "감독님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조금 더 조심하고 자제하려고 한다. 운동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후 “확인 결과, 구자욱 채수빈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저희도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또한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자욱은 지난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현재 내야수로 활약 중이다. 채수빈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은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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