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삼둥이 찜질방, 삼형제 수건으로 양머리 "귀여워~"

입력 : 2015-07-12 21:02:45 수정 : 2015-07-12 21:02:45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삼둥이 찜질방, 삼형제 수건으로 양머리 "귀여워~"
삼둥이 찜질방, 삼형제 수건으로 양머리 "귀여워~"

삼둥이가 찜질방에 갔다.

12일 오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6회 '시간이 주는 선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은 몸이 뻐근하다며 삼둥이를 데리고 찜질방으로 갔다. 찜질방에 간 삼둥이는 양머리 수건을 쓰고 귀여움을 자랑했다.
 
아이들은 베개를 벽돌 삼아 놀고, 아빠의 식혜 심부름을 하는 등 셋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한이와 민국이는 심부름을 하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샤오팅 '완벽한 미모'
  • 샤오팅 '완벽한 미모'
  • 이성경 '심쿵'
  • 전지현 '매력적인 미소'
  • 박규영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