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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엔터테인먼트 제공 |
여군콘셉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바바의 멤버 별하가 한스타 여자연예인야구단 멤버로 합류했다.
바바 멤버 별하는 지난 7일 강남에 위치한 대치중학교에서 첫 연습을 가졌다. 별하는 지난 7일 강남에 위치한 대치중학교에서 첫 연습을 가졌다.
사진 속 별하는 한스타 여자연예인야구단 입단 선물로 받은 스냅백을 받고 CF모델처럼 밝은 미소로 짓고 있다.
별하는 연습을 마친 후 "첫 연습 다녀왔는데 생각해보다 너무 재밌고 즐기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의지을 내비쳤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배지현, 정순주, 여민정, 홍민정, 홍예슬, 박은영, 정혜원, 리사, 안소미, 박지아, 박기량 등 연예계 다방면에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가했으며 8월 말 창단 예정이다.
한편 바바는 오는 26일 어린이 돕기 자선콘서트 ONE LOVE에 참여한다.
여창용 기자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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