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정연, 다현이 JYP의 새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로 합류했다.
7일 방송된 Mnet ‘식스틴(SIXTEEN)’에서는 JYP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가리는 데뷔 프로젝트의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마이너 팀의 나연과 정연, 다현은 메이저로 승격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5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찾기가 완료됐다.
초기 7명으로 계획됐던 ‘트와이스’의 자리는 두 명이 늘어 총 9명이 됐다. 그 주인공은 나연, 정연, 다현, 쯔위, 모모, 미나, 사나, 지효, 채영이다.
한편 ‘식스틴’은 JYP가 처음으로 서바이벌 방송을 통해 걸그룹을 만든다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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