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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그리스 유로존 탈퇴 막아야”

입력 : 2015-07-07 19:18:07 수정 : 2015-07-07 1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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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EU채권국에 타협 촉구 미국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그리스와 유럽연합(EU) 채권국이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막기 위해 타협할 것을 촉구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민투표는 (채권단의 긴축안 거부로) 끝났지만, 백악관의 입장은 전과 같다”며 “그리스가 부채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장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혁안에 양측은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궁극적으로 이는 유럽이 해결해야 할 도전”이라고 말해 미국이 중재에 주된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주 유럽 정상들에게 전화를 걸어 현 상황을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워싱턴=박희준 특파원 july1s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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