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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친한 친구일 뿐... '교제 증거는 모두 우연의 일치?'

입력 : 2015-07-02 06:37:41 수정 : 2015-07-02 0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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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부인, 친한 친구일 뿐... '교제 증거는 모두 우연의 일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박신혜와 이종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둘이 만날 때도 지인들과 함께 만날때도 있다.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에 대해 박신혜와 이종석 소속사는 "커플 팔찌나 해외 데이트, 화보나 팬미팅의 일정 등이 겹친 건 모두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라며 "사전에 상의를 하거나 맞춰서 한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 연예 매체는 이날 "드라마 '피노키오'로 호흡 맞췄던 이종석 박신혜가 지난 1월 해당 드라마 종영 후부터 지금까지 약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정말 아니야?",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공개해라",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사귀는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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