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과거 19금 발언, "나는 낮져밤이 스타일이다" 깜놀

에일리

에일리, 과거 19금 발언, "나는 낮져밤이 스타일이다" 깜놀

용감한 형제 10주년 프로젝트에 참가한 가수 에일리의 과거 19금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에일리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S라인을 뽐냈다.
 
당시 에일리는 유명 가수로, 신동엽은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에일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배트맨이다. 그를 만나면 모든 것을 줄 것이다. 나는 낮져밤이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일부러 에일리에게 정체를 들키려고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일리, 너무 섹시하다" "에일리, 낮져밤이 스타일이구나" "에일리, 너무 좋아" 등의 반응으르 보였다.
 
한편 에일리가 참여한 용감한 형제 10주년 기념 신곡 'Johnny'는 30일 자정 온라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슈팀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