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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고대 어류 둔클레오스테우스 `관심`, 4피트 상어 씹어 먹는 괴물 화제 |
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발견 소식이 SNS에서 관심이 뜨겁다.
한국의 티라노사우루스류 화석은 지난해 경남에서 발견된 것.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소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65225&cid=46682&categoryId=46682
한편, 이런 가운데 '고대 어류' 둔클레오스테우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지질학자 뉴베리가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 셰일 층에서 화석을 발견한 바 있다.
둔클레오스테우스 종은 3억 8000만 년 전에 탄생해 3억 6000만 년 전에 멸종했다.
둔클레오스테우스의 몸집은 10미터에 달하며 몸무게는 4톤으로 추정된다. 특히 무는 힘이 600 kg을 넘어 상어까지 잡아 먹는 등 바다의 포식자로 불렸다.
한편, 미국 ‘유튜브’에서는 “4피트 상어를 한입에 삼키는 그루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낚시꾼들은 플로리다 해안에서 상어를 낚아 올리려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골리앗 그루퍼가 갑자기 나타나 상어를 한입에 낚아챈 것.
골리앗 그루퍼는 순식간에 상어를 삼켰다. 그루퍼는 몸길이 2m, 체중 300kg에 달하는 '바다의 괴물'로 불린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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