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태국의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구하라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휴양지에서 가장 돋보이는 화이트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으며, 스트라이프 패턴의 브라톱과 숏팬츠, 플라워 패턴의 신발 등 서머 피트니스룩 아이템를 멋스럽게 매치해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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