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수 작가의 ‘시선’ |
김금수 작가는 작가의 변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든 그림을 그릴 때 내 마음 속에서 되뇌는 것이 있다”면서 “내 그림은 자연과 음악을 닮고 싶고 사람의 숨결이고 싶다”고 밝혔다. (02)730-5454
편완식 미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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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6-23 21:10:02 수정 : 2015-06-23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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