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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박보영-민아, 외모와 다른 털털 매력 발산

입력 : 2015-06-21 21:33:45 수정 : 2015-06-21 2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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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박보영과 민아가 털털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여자사람친구와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에서 같은 팀이 된 차태현과 박보영 그리고 데프콘과 민아는 같은 차를 타고 미션 장소로 출발했다.

이 과정에서 민아는 앞머리에 헤어롤를 하고 있었고, 데프콘이 "얘 좀 봐 이거 뭐야?"라고 놀라자 민아는 "앞머리는 소중하다"라고 헤어롤을 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보영도 가방 속에서 헤어롤을 꺼내 앞머리에 감았다.

특히 박보영과 민아는 이날 '1박2일'에서 털털한 매력을 마음껏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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