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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개그계 여신 키 묻자 뼈그맨다운 너스레 “2m 살짝 안 돼”

입력 : 2015-06-16 21:53:28 수정 : 2015-06-16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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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장도연 , 개그계 여신 키 묻자 뼈그맨다운 너스레 “2m 살짝 안 돼
 
장도연이 뼈그맨다운 너스레를 떨어 시선을 모았다 .
 
16일 방송된 KBS2 '1100'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환상적인 미모와 몸매다 . 여기에 웃기기까지 한 개그계의 여신 "이라고 장도연을 소개했다 .
 
이를 들은 장도연은 "과찬이다 "라면서 소개에 만족한 듯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이어 조우종이 키가 얼마냐고 묻자 장도연은 "2m 살짝 안 된다 . 196cm 정도 되는 것 같다 "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만들었다 .
 
한편 장도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도연 , 정말 웃긴 분 ” “장도연 , 진짜 재치 대박 ” “장도연 , 이 분 재밌어서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장도연 장도연 장도연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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