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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SNS]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임모탄 여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 “옷을 벗었다”

입력 : 2015-06-13 08:41:18 수정 : 2015-06-13 08: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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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의 다섯 아내 가운데 한 명으로 나오는 ‘스플렌디드’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 몸매를 드러낸 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개봉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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