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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 왕자' 최종훈, 본인 인정 만찢남? 싱크로율 화제

입력 : 2015-06-08 13:57:23 수정 : 2015-06-08 1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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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이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속 인물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최종훈은 8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프린스의왕자 싱크율 몇?%"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린스의 왕자' 속 배역인 박시현의 그림과 최종훈의 진짜 모습이 비교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드라마에서 최종훈은 여동생 유나(AOA 유나)를 지키기 위해 캐슬소프트에 위장 취업한 주인공 박시현 역을 맡았다.

프린스의 왕자는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하며, 꽃미남들로 이루어진 게임제작사 '캐슬소프트'의 존폐를 걸고 펼쳐지는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8일 자정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12시55분 KBS2에서도 방송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최종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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