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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예정화, 남동생 예동우에 "발로 맞고 싶냐?"

입력 : 2015-06-06 09:44:13 수정 : 2015-06-06 0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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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예정화

나혼자산다 예정화, 남동생 예동우에 "발로 맞고 싶냐?"

나혼자산다 예정화의 남동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08회에서는 예정화의 싱글라이프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예정화의 남동생 예동우가 출연했다. 동생에 대해 예정화는 3살 차이의 남동생이 친구 같고 오빠 같다며 비밀이 하나도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후 집에 들어온 예정화는 배고프다는 동생을 위해 자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이때 예동우는 집안 꼴이 왜 이러냐고 물었다.

한편 예정화의 연기 도전 소식을 들은 예동우는 "발연기 하는 거 아이가? 괜찮아요? 하는 거 아이가?"라고 농담하자, 예정화는 "발로 맞고 싶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예정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혼자산다 예정화, 동생도 멋지네", "나혼자산다 예정화, 잘생겼다 동생", "나혼자산다 예정화, 정말 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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