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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보기만 해도 맛있는 영화! 기대감UP

입력 : 2015-06-04 18:07:38 수정 : 2015-06-04 18: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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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사진= 영화 `심야식당` 예고편 캡처)
심야식당, 보기만 해도 맛있는 영화! 기대감UP

위너 남태현이 '심야식당'을 통해 배우 김승우, 최재성 등과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위너 남태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4일 "남태현이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으로 지상파 데뷔한다"고 밝혔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는 에피소드형 드라마다.

남태현은 극중 매사에 성실하고 긍정적이며 착한 마음을 가진 소년 민우를 연기한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심야식당'의 예고편이 주목받고 있다.

원작 드라마 '심야식당'의 오프닝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30초 예고편은 침샘을 자극하는 일본 가정식, 원작 캐릭터의 등장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심야식당'은 6월 18일 개봉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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