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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가슴에 얼마나 자신 있길래... 과거 방송서 그런 말을?

입력 : 2015-06-03 09:25:38 수정 : 2015-06-03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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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예원, 가슴에 얼마나 자신 있길래... 과거 방송서 그런 말을?

예원이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에 대해 발언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예원이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캐릭터 소개에도 '내세울 거라곤 빵빵한 가슴 하나'뿐이라고 적혀 있다"라며 자신이 가슴이 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원은 "사실 요즘 속옷 광고도 찍는다. 나는 육감돌보다 후덕으로 불린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라며 과거 이태임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예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예원, 보기 좋네", "예원, 자신감 생길만 한데?", "예원, 정말 가슴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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