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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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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얼굴에 대한 갈망. 미의 기준이 얼굴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비율과 크기에 까지 그 기준이 확대되면서 작고 갸름한 얼굴에 대한 욕심은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때문에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관심이 크고 또 그에 따르는 오해도 많은 것. 안면윤곽성형에 대해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안면윤곽성형에 대한 오해 이다. 

필자는 안면윤곽성형에 대한 오해와 그 진실에 대해 속 시원하게 얘기해 보도록 한다.

◆안면윤곽수술을 하면 뼈가 시리다?

간혹 윤곽수술 후 뼈가 시리거나 골다공증 등을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 별다른 근거가 없는 걱정이다. 

안면윤곽성형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계획을 통해 최소한의 뼈를 절개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이 생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사실 뼈에는 신경이 지나가지 않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뼈가 시리거나 통증을 느낀다면 이는 뼈가 아니라 주변의 신경, 근육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안면윤곽수술을 하면 볼이 처진다?

뼈를 잘라내는 안면윤곽수술을 하면 잘라낸 부위만큼 얼굴 살이 처진다는 말은 한번쯤 들어봤을 듯. 뼈 자체가 너무 크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 수술 후 볼처짐이 있을 수 있으나 대개의 경우에서는 환자 본인도 잘 느끼지 못할 정도의 미미한 변화로 크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광대뼈 축소술 후 볼처짐이 가장 큰 고민인데 수술 시 박리를 최소화하여 숙련된 전문의에게 수술 받으면 그 걱정을 덜 수 있다.

◆안면윤곽수술보다 윤곽주사가 효과적이다?

환자의 케이스에 따라 다르다. 안면윤곽성형은 말그대로 뼈를 성형하는 수술로 사각턱축소술, 광대축소술, 턱끝성형, 양악수술을 통칭하는 말이다. 엄밀히 말하면 양악수술은 윤곽수술에 포함되는 수술이지만 최근에 양악수술이 많이 이루어지고 일반적으로 환자분들은 양악수술과 양악수술이외의 수술을 윤곽수술로 이해하는 경향이 큰 것. 

이처럼 뼈를 건드는 수술로 근본적인 뼈의 크기와 구조 골격 등을 변화시켜 질병치료는 물론 미용적인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이 안면윤곽성형이다. 요즘 흔히 접할 수 있는 미용시술로 안면윤곽효과를 나타내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간혹 얼굴뼈의 문제가 아닌 얼굴 지방이 많거나, 저작근이 발달한 경우 보톡스나 윤곽주사로도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하다.

예전에는 연예인들에게만 해당되던 안면윤곽성형이 최근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시행되면서 그에 따르는 우려가 많은 것도 당연한 일 이다. 윤곽수술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전신마취하에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위험하고 큰수술이라는 인식이 큰데 숙련된 전문의의 경우 수술시간도 30~50분이내로 끝나는 안전한 수술 이다.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선택하고 체계적인 수술계획을 잡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고 성공적인 수술을 위한 올바른 방법을 조언한다.

아이템성형외과 김진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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