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최현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부인과 두 딸에게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둔 최현석 셰프는 "교회 청년부였을 당시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여고생이었던 아내가 어른이 될 때 까지 기다렸다"고 말하며 아내를 향한 순애보를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의외의 모습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허세만 부리는 줄 알았더니”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행복하세요”
김선희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