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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학교 박보영 / 사진='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스틸컷 |
'경성학교' 박보영이 드라마 복귀 소식과 함께 영화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보영은 극 중 신비로운 1930년대의 학생역을 맡으면서 교복 입은 모습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박보영이 출연하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을 배경으로 외부와 동떨어진 기숙학교에서 하나 둘씩 여학생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로 오는 6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보영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알려진 '오 나의 귀신님'은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처녀 귀신, 빙의라는 오컬트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구여친클럽’ 후속작으로 7월에 방송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경성학교'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도 기대할게요" "'경성학교' 박보영, 조정석하고 나오는 드라마지?" "'경성학교' 박보영, 드라마에선 귀신 역 영화에선 귀신 보나?" "'경성학교' 박보영,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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