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 라움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촬영 현장공개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상류사회'는 신분을 숨기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 줄 남자를 찾는 여자 장윤하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 최준기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청춘 멜로 드라마로 6월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