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34)이 사막 위에서 올 누드 촬영을 강행해 화제다.
최근 공개된 미국 E!채널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의 새 에피소드 예고편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촬영 중인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카다시안은 구릿빛 피부 위에 하얀색 페인트 칠을 한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그저 재미있고 예술적인 촬영을 하고 싶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카다시안은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로, 앞서 여러 차례 전라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E!채널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홈페이지 영상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94.jpg
)
![[데스크의 눈] 김부장과 김지영, 젠더 갈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89.jpg
)
![[오늘의 시선] 국민연금 동원해도 환율이 뛰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46.jpg
)
![[안보윤의어느날]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