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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리텔' 1위 비결? "채팅창 소통, 인터넷 게임한게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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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리텔' 1위 비결? "채팅창 소통, 인터넷 게임한게 도움된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이유로 인터넷 게임 경력을 꼽았다.

백종원은 tvN ‘집밥 백선생’ 제작발표회장에 참여했다.

백종원은 “‘마리텔’은 빨리 채팅창을 보고 응답을 해야하는데, 과거 1년간 인터넷 게임에 빠진 적이 있어 그 부분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채팅창의 글들이 순간적으로 흘러가버려 많은 사람이 들어오면, 자신이 써 놓은 글도 읽기 힘들 때가 있다“면서 “하지만 ‘마리텔‘에서는 글을 올려주신 분에게 반응을 해드려야 한다. 사람들은 나의 반응이 투덜댄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방송을 보면 내가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어리숙한 캐릭터 느낌이 나는데, 편집의 힘이다”고 말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마리텔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마리텔’과 ‘집밥 백선생’은 출발은 같지만 방향과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집밥 백선생’에서는 가능하면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일반인들도 하기 쉬운 요리를 하려고 한다. 일반 시청자들도 한국 음식에 관심을 더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집밥 백선생'은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을 주축으로 윤상, 김구라, 박정철,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밤 9시40분 첫 방송된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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