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이천~여주간 복선 전철 개통이 다가오면서 이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예정)은 판교와 여주를 연결하는 총 57㎞ 길이의 복선전철로 성남과 광주, 이천, 여주지역 11개 정거장을 운행하게 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신분당선과 연계해 이천에서 강남도심까지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이천 내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전망이다.
이런 교통호재에 이천 집값도 상승세도 가파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이천의 아파트 매매 값 상승률은 4.47%로 가장 크게 오른 광명시 5.0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 값 평균 상승률이 1.74%인 것에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아파트 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도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천에서 분양한 ‘이천 설봉 푸르지오’와 ‘이천 설봉 KCC스위첸’은 100%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이천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신규 아파트 물량도 주목되고 있다. ㈜한양은 이달 이천시 증포3지구에서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72~84㎡의 총 974가구 규모로 증포3지구 3블럭과 5블럭에 각각 354가구, 62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천 중심지역에 974가구의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이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전용면적 72, 84㎡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된다. 특히 84㎡A의 경우 4베이, 4룸 설계가, 84㎡B의 경우에는 양면특화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다.
입지 또한 이천시 중심에 위치해 있어 도심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교육지원청, 종합터미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 문화공원 등 5개의 공원예정부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 쾌적성이 높다. 단지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망현산과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예정) 뿐만 아니라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320-1번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는 전화(1899-6316)로 하면 된다.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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