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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 장윤정, 최후의 1인 황당한 노래실력에 '충격'...그래도 트로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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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장윤정

'너목보' 장윤정, 최후의 1인 황당한 노래실력에 '충격'...그래도 트로트 사랑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장윤정이 선택한 최후의 1인 가요제 헌터가 음치로 밝혀졌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치 수색에 나섰다.

이날 장윤정은 음치보다 실력자를 음치라고 연속적으로 꼽았다. 방송 초반에 노래를 잘 하지 못하는 이들을 가려내는 것에 자신감을 보이던 그는 시간이 갈수록 고개를 떨궜다.

결국 장윤정은 가요제 헌터를 최종 라운드의 듀엣 파트너로 선택했다. 여러 가요제를 참가해온 트로트계 후배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는 특히 "트로트를 부를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없어 이 참가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윤정과 꿈의 듀엣 무대에 오른 가요제 헌터는 기대를 저버리는 음치 실력으로 장윤정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이특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는 장윤정에게 "끝까지 부르셔야 한다"고 웃음을 터트렸지만, 장윤정은 "이걸 어떻게 부르니"라며 어이없는 웃음을 보이고는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가요제 헌터는 "스물 한 살 여대생이다. 상금 500만원은 등록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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